인천 마시안해변 베이커리카페 마시랑카페

 

마시랑카페

인천 중구 마시란로 163 

매일 10:00~22:00 , 연중무휴

 

 

 

카페 분위기 좋지요~ 사실 지나가다가 빵만 포장하려고 갔는데..

블로그 찾아보니 포토존이 많이 있긴하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많아서 포장만 해간거라 자세히 사진은 못찍었네요~

 

마시랑은 빵공장이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매일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어서 더 맛있겠죵~~ 

빵만나는 시간도 적혀져 있었어요. 시간별로 다양한 빵이 나오더라구요. 좋아하는 빵이 있으시면 빵나오는시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메뉴판도 참고하시라고 찍어봤어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갯벌체험하고 출출할때 빵도먹고 커피한잔 하며 쉬기에 좋을것 같았어요.

카페 뒤편으론 바닷가가 있어서 뷰가 괜찮아서 많이들 오시는것 같아요.

 

마들렌도 하나씩 담고~ 근데 2천원이라는.. 정작아들은 맛없다고 안먹음 ㅠㅠ 

원래 아메리카노에 마들렌먹으면 입에서 살살녹는데 이상하네요 ㅎㅎ

먹음직스런 빵들~ ㅎㅎ 가격대는 좀있었지만 신선한 빵이니 더 맛있겠죵~

갈릭치즈빵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추천 ㅎ

 

맛있는 빵들 많이 있죠~

뒤쪽으로 나가면 잔디 마당에 테이블이랑 포토존이랑 가득합니다.

날시좋은날 다시 방문해서 바다바라보면서 빵먹방좀 해야겠어요 ㅎㅎㅎ 

집에가면서 빵만 후다닥 포장해가서 제대로된 뷰를 못즐겼네요~~

아들이 요즘 갯벌체험에 꽂혀서 조만간 또 갈거 같아요 ㅎㅎ 다음에 가게되면 다시 리뷰할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