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타임스퀘어 랍스터뷔페 바이킹스워프 결혼기념일식사

 

바이킹스워프 영등포점

 

 
 

 
바이킹스워프 식사전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줘야죠? ㅎ
 
 
바이킹스워프는 미리 예약해야 갈수가 있어요.
네이버로 예약하거나 캐치테이블로 예약하면 되는데 주말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금방 매진,
일욜 방문했었는데 미리예약 안했더니 
오후5시는 마감 ㅠ
그래서 7시로 예약하고 다녀왔답니다.
 
비싼데 사람들 마니가네? ㅎㅎㅎ
 
 

바이킹스워프 이용가격

성인 1인 110달러

어린이(36개월~만12세) 1인 55달러

 
 

월~금  런치 12:00 ~ 15:00 / 디너 18:00 ~21:00
 
주말 ,공휴일 런치  11:30 ~ 13:20 ,13:40~15:30
디너 17:00 ~18:50 , 19:10~21:00

 
 
그날의 환율에따라 계산됩니다.
환율이 올랐을때 가면? 차이가 많이 나겠죠? ㅠ
 
 
 

테이블은 고급스럽고 다양한분위기입니다.

안내해주시는곳에 앉아요~

 

 
각 코너별로 음식이 잘 준비도어있어서 원하는걸로 가져다 먹음되요~
기본적으로 조금씩 가져다먹고, 
메인인 랍스터 집중공략 !! 
 
사진이 많으니 쭉~ 내리면서 보세요. 

사진을 두서없이 마구 찍다보니.. 넘 많아서 분위기 쭉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노아베이커리 유명한데 케잌맛난거 알죠? ㅎㅎ

그리고 젤라또아이스크림까지~ 풀코스로 즐기기 좋아요.

사과레몬케일 넘 맛나요.

아들도 맛있다고 잘먹었어요.

건강한 쥬스~~~ 먹을게 많았던 바이킹스워프 :)

 

 

 

갈릭쉬림프도 바삭하고 맛있었네요.

다른 뷔페요리는 마니 안먹었어요~

스테이크랑 랍스터랑 해산물~ 골고루 먹기에도 바빴던 시간 ㅎ

그릴스테이션에서 갈비구이랑 치킨이랑 갖다먹었어요.

랍스터는 첨 들어가면 사람들이 우르르 가서 줄서야하거든요 ㅎ

줄서는 시간에 다른곳 공략 ㅎㅎㅎ 

 

뷔페가서 튀김이랑 몇가지 메뉴 가져와서 먹기.

많이 먹음 안되요~ 금방 배불러요. 

 

입구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활어코너에서 해산물모듬으로 주문.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줍니다~ 플레이팅 넘 고급스럽죠? 싱싱하고 괜찮았어요.

두번 가져다 먹음 ㅎㅎ

 

 대망의 랍스터~~ 포크로 찍어서 쫙~ 빼주면 살이 오동통~ 

한입순삭. 랍스터가 사이즈가 마니 크진 않아서 몇번 가져다 먹었답니다.

랍스터많이 드실분들은 바이킹스워프 가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남편이 랍스터 노래를 불러 조만간에 또갈거 같아요ㅠ 

기념일에 가기엔 가격대 부담스럽지 않고 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