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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고색동 브런치카페 오니리크

by yunylove 202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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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카페 오니리크

월~금 12:00 ~ 21:.30 

토~일 11:00 ~ 21:30

라스트오더 21:00 

 

 

 

 

요즘 카페가면 주차 힘든곳들도 은근있는데..

오니리크는 카페 바로옆에 전용주차장이 있어서 10대정도 주차가능할것 같던데~

주말엔 주차가 조금 힘들순 있겠네용~~

 

 

 

 

주변분위기가 이동네 카페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던,,

찾아가니 이곳만 멋진 카페가 있네요.

사진만 보면 너무 멋진곳 ~ 

유럽풍 카페들이 즐비할것 같지만... 사진찍힌 요 카페만 그렇답니다 ㅎㅎ

 

 

 

요기 에메랄드색 문 앞에서 다들 사진 많이 찍으시던데..

저기 바로 옆에 테이블에 앉아서 사진찍어도 분위기 있어보이고,

감성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좋긴한데..

입구라 사람들이 왔다갔다.. 신경쓰여서 패스~~ 

 

 

 

카페 바로 옆에 주차장 보이시죵? 자갈밭? 저기가 주차장입니다.

 

 

 

2층 분위기는 요런 느낌이예요.

외관은 넘나 멋진 유럽풍인데.. 안쪽은 심플하게 블랙&화이트죠.

 

그냥 심플~~ 

의자는 딱히 편하진않고, 사람들도 많고 시끌시끌해서 오래 앉아있지는 못했어요.

 

어딜가든 주말은 사람많긴하지만요 ㅎㅎ

 

 

 

계단오르는 중에 놓여진 소품들~

와인병이랑 액자가 놓여져 있네요.

 

 

 

수원 고색동 카페 오니리크는 브런치 즐기러 많이들 오는듯 싶어요.

메뉴도 간단히 먹을수 있는 파스타랑 볶음밥,샐러드,샌드위치가 있어요.

 

 

 

아메리카노랑 대파크림치즈크로플 주문했어요.

대파크림치즈가 너무 맛있네요? 원래 요리할때 대파넣고 하면 더 맛있는데..

대파크림치즈가 이런맛일줄은.. 사실 기대안하고 시켰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만족.

 

 

 

 

마당에 앉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유럽느낌으로~ 여행온느낌이 들었던 카페.

초록문과 아이보리색 벽면이랑 

군데군데 민트가 보이는 파라솔까지~ 맘에듬.

 

브런치 즐기기 좋았던 수원 고색동 오니리크.

유럽감성을 느낄수있었던 카페로 사진찍고 잠시 쉬어가기 좋았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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